독립과 조화의 공간이 함께하는 인기 베이커리 카페

innometsa_eb2023.03.02

Type of residence

Apartment or House

Interior style

커피로 시작했지만 빵으로 더 유명해진 서울 근교의 카페. 손님들은 매번 인기 빵을 선점하기 위해 눈치 게임을 한다. 각각의 독립적인 공간이 뚜렷한 영역을 형성하면서도 조화로움을 이루어, 머무는 이에게 다채로움을 느끼게 해 주어 매번 새로운 감성을 선사한다.

Fredericia 프레데리시아

Swoon Lounge Chair (Nimbus#007/Walnut)

HAY 헤이

Palissade Park Dining Bench Out (Olive)

HAY 헤이

Palissade Cone Table Round Ø70 (Olive)

HAY 헤이

Palissade Arm Chair (Olive)

아키스케치

Arbour 3 seater

HAY 헤이

Elementaire Chair(Olive)

HAY 헤이

PC Portable (olive)

자연 채광이 쏟아지는 넓은 공간에 야외용 가구와 식물이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구성되어있는 공간, 초록의 싱그러움이 도심지에서 느끼기 힘든 개방감과 시원함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즐기는 빵은 마치 피크닉을 나와 즐기는 기분을 들게 해 인기 있는 자리이다.

사이드에서는 중앙의 초록 풍경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HAY 헤이

Soft Edge10 Lounge (Hunte/Black base)

HAY 헤이

PC Portable (olive)

HAY

Pouf(Mustard)

HAY 헤이

Terrazzo round table (Light Grey/Red Base)

카페의 중앙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공간과 한켠에는 독립 되어 있으면서도 카페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아키스케치

Vipp 494 Cabin round table Ø 130 (Beige Marble/Oak)

HAY 헤이

Soft Edge10 Lounge (Hunte/Black base)

HAY 헤이

Slit Table Round (Light yellow)

HAY 헤이

Slit Table Round (White)

HAY

Pouf(Mustard)

카페 중앙을 바라보게 위치한 공간에서는 베이커리류와 커피를 간단히 즐길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실시간으로 나오는 베이커리를 확인 할 수 있어 누구보다 빠르게 인기 빵을 선점할 수 있다.

아키스케치

Vipp 494 Cabin round table Ø 130 (Beige Marble/Oak)

Fredericia 프레데리시아

J39 Chair(Natural Paper Yarn/Walnut)

하나의 테이블로 구성한 독립된 공간에서는 전체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수 있다. 한쪽 창으로는 야외용 가구가 배치 되어있는 뷰가, 한쪽 창으로는 잔디 뷰가 있어 실내 있음에도 야외와 연결된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HAY 헤이

PC Portable (white)

MENU 메누

Plinth Tall (Brown Grey Kendzo Marble)

MENU 메누

Plinth Low (White Marble)

MENU 메누

Plinth Tall (White Marble)

헤이

REVOLVER BAR STOOL

HAY 헤이

Terrazzo round table (Light Grey/Red Base)

HAY 헤이

Elementaire Chair(Cream White)

Archisketch

[샘플] Greb Cup 10cl Small Ole Jensen

커피보다 빵으로 더 유명한 이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할 수 있는 곳. 카페 전체의 코어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나무와 마블 등 재료가 가지는 순수한 힘이 그대로 느껴진다. 카페 매출을 책임지는 빵들은 마블로된 포디움에 고급스럽게 디피 되어있다. 이 카페에서 사용하는 커피잔도 함께 판매중이다.

HAY 헤이

Palissade Park Bench (Sky Grey)

HAY 헤이

PC Portable (white)

너무 북적거리지 않는 자리를 선호한다면 바로 이자리! 길게 뻗어있는 건물의 공간에 꼭 맞게 들어간 야외용 가구 팔리사드. 자칫 심심해 질 수 있는 공간을 구불구불 구성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독특하지만 안정적인 곡선의 벤치가 방문객들에게 안락함과 새로운 기억을 줄 수 있을 것이다.